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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eat
원자력 발전소라는 스토리를 가져왔지만 좌표위의 점에 대한 움직임을 정해진 대로 수행하는 시뮬레이션 문제이다. 산문형식으로 풀어쓰여진 내용을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조건을 빠트리지 않는 함수들을 구현한 뒤, 정해진 순서에 맞게 움직이는 문제다. 이런 문제는 코딩 전 조건들을 옮겨적어 정리하고 고민하는 시간이 길어야한다. 중간에 엣지케이스를 찾아서 디버깅하는 것이 엄청 오래걸리고 헷갈리기 때문이다. 물론 한 번에 완전한 코드를 짠다는 건 더 어렵지만 오히려 큰 로직을 틀리더라도 작은 조건을 빠트리지 말자. 아래는 문제를 푼 후 조금 다듬은 코드이다.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struct Atom { int i; int j; int dir; int k; Atom() {..
공대생들은 글을 못 쓴다. 대부분 그랬다. 분명 우리는 글을 많이 안 써봤다. 그냥 대화를 하면 말을 잘하는 사람도 그 말을 제한된 글자 내로 정리해서 읽는 사람에게 내가 하고자하는 주제에 대한 명확한 전달을 하기 어려워 한다. 필자와 더불어 공대생들의 글을 읽으면 딱딱하고 뭉쳐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지금 나도 장황한 블로그 글을 쓰고 있고 공대생이라 문과 분들의 유려한 말 솜씨를 배웠다는 건 아니다. 다만, 자소서에 어떻게 써야할 지는 감이 조금 잡혔고 그 이후부터는 서류 탈락은 없었다. 또, 자소서 첨삭을 도와달라는 후배, 친구, 동생들의 글을 읽으면서도 나름 경험치가 쌓였다. 그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해서 공대생 취준생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 자소서가 쓰기 어려운 이유는 다들 비슷..
DFS와 BFS를 코딩테스트 관점에서 비교하고 서술해보려한다. 많은 사람들이 처음 코딩테스트 공부를 하면서 두 알고리즘을 써야하는 상황에 대해 헷갈리곤 한다. 낮은 난이도의 문제는 둘 중 어느 알고리즘을 써도 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아지고 나서 헷갈려 어디부터 다시 공부해야 하나 걱정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우선 DFS, BFS는 깊이/너비 를 우선적으로 '탐색'하는 알고리즘으로 그래프, 트리 형태의 구조에서 서로의 연결성을 기반으로 탐색해 결과를 도출하는 알고리즘이다. https://namu.wiki/w/%EA%B9%8A%EC%9D%B4%20%EC%9A%B0%EC%84%A0%20%ED%83%90%EC%83%89 깊이 우선 탐색 Depth First Search, DFS 그래프 순회 ..